가진것이 없어도 남에게 줄수있는 7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법융 작성일07-10-15 20:55 조회1,837회 댓글2건본문
첫째 - 화안시(和施)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 - 언시(言施)
말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창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을 전하는 것이다
셋째 -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함을 주는 것이고
넷째 -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베푸는 것이다.
다섯째 - 신시(身施)
곧 몸으로 행하기를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 - 좌시(座施)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
일곱째 -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돕는 것이다.
따온 글입니다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 - 언시(言施)
말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창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을 전하는 것이다
셋째 -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함을 주는 것이고
넷째 -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베푸는 것이다.
다섯째 - 신시(身施)
곧 몸으로 행하기를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 - 좌시(座施)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
일곱째 -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돕는 것이다.
따온 글입니다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저도
남한테 줄수 있는 것이 있네요..
행복한 하루로 시작합니다..
여러분들도 행복 하세요~~()_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큰스님께서 자주 해주시는 좋은 법문이지요.
항상 새겨야 할 좋은 글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