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일이 괴롭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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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융 작성일06-10-19 16:12 조회1,861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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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메모록 을 뒤지다 큰스님께서 하신 법문중에서 마음에 와 닿는 귀절을 옮겼습니다. 우리는 법당에 참배하러 들어갈 때나 나올때 무심결에 의식적으로 행동합니다, 그런데 미소를 띄우면서 감사드리고 정성을 다해 절을 드려야 하는게 우리의 기본적인 예의라 합니다. 세상사가 괴롭고 어렵더라도 얼굴 펴고 미소를 함께 드릴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어떨까요 ?. ()
후리지아님의 댓글
후리지아 작성일참으로 가슴에 와 닿는 말인것 같습니다..저도 이제부터 괴롭고 어렵더라도 항상 얼굴펴고 미소로 다가가겠습니다.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역시 모범 불자님이십니다. 좋은 법문 가슴깊이 새겨듣고 실천하는 불자가 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