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슴에 내리는 비 / 유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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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08-19 09:12 조회2,351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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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폭포수님의 댓글
폭포수 작성일
쟝~르가 참도 다양 하십니다.
존경 합니다.
날씨가 후텁지근 .... 난리가 납니다.
낙옆지는 가을을 연상해버면 덜 할까?..()_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폭포수님..
어떤 음악을 좋아 하시는지요??
음악방에서..
여기를 찾아 주시는 도반님들의 즐겨 듣는 좋아 하는 노래 한곡 쯤 있다면..
그로 인해 저는 행복합니다^^
더운 오늘 하루도..
셔언하고 행복하게 보내소서^^
폭포수님의 댓글
폭포수 작성일
ㅎㅎ..
오타 죄송함다..()_
진정한 애주가는 주종을 안 가린다잖습니까?
저 역시
쟝~르를 가리지 않아요....
쟝~르 가리다 무식이 탄로 날까봐
가만히 있을래요.ㅎㅎㅎ...
기본 점수는 받아햐 하니까...ㅎㅎㅎ()_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그래도...
좋아 하는 가수 라든가..ㅎ
혹여 노래방 가시면 즐겨 부르는 노래..ㅎㅎ
제가 폭포수님을 위해 올려 드리고 싶어서요..^^
할수 있는게 노래 배달이라서..
한곡 선물 드리고 싶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