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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스님과 대구회장님 존경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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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연 작성일09-07-04 10:00 조회2,031회 댓글3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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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큰스님.....
 
'무여큰스님 초청 대구 지역 대법회'가 열리는 날 27일.
청정지역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 축서사' 에서
고고한 학처럼 오셔서 설법하시는 우리 큰스님!
 
저 멀리서 뵙기만 해도 가슴이 콩당 콩당~~~
가뭄의 단비같은 감로수 법문이 가슴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느 새 내 마음엔 청아한 계곡에서 똑똑 떨어지는
물소리가  맑은 향기로 돌아와 가슴에 고요히 앉았습니다.
 
큰스님의 가르침으로
행동하는 불자.....
실천하는 불자.....
따뜻하게 나누는 불자로....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고자 다짐을 하였습니다.
 
큰스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늘 행복하시기를 .....
마음 모아 삼배를 올립니다.
 
7월의 어느날에 안 영희 올림
 
* 대구에서 대법회를 열어 큰스님의 청정 감로수 법문 
  마음에 담을 수 있도록 해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축서사님의 댓글

축서사 작성일

함께 하신 모든분들의 마음이 희연님과 같았을 것입니다.

나날이 행복하시기를....()()()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보살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읽고 있으려니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번집니다.
그날,그 자리에서 느꼈던 환희심을 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때,그 마음이 앞으로 저의 신행생활에 큰 힘이 될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_()_

釋 玄 琇님의 댓글

釋 玄 琇 작성일

_(((i)))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