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생활에서 배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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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미 작성일12-03-23 12:44 조회2,360회 댓글5건본문
댓글목록
채송아님의 댓글
채송아 작성일
하심을 제대로 배우고 계시나 봅니다 .
생생한 경험속에서.
우린 다 똑같죠 .
그래서 잘난척 이라는건
철부지 들이나 하는거죠 .
그래도 제잘난 맛 - 이라도있어야
버틸수 있는것 아닌가요 ??
남영자님의 댓글
남영자 작성일
담미님 너무예뻐요.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삶 에 밥상을 차리고 있지요.
밥상위에는 때로는 만찮도 되고 또는 아주관소한 일식 일찬도 되지요.
지독하게 짠 간장도 또는 너무도 싱거운 무맛도 있지요.
부처님 품속에서 자비광명 찾 으시여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직접 체험하신 내용들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신 탓인지
왠지 공감이 되면서 같이 있는 것만 같군요.
좋은 공간에서 열심히 공부하시고
멋진 소감문도 깨알 같이 날려 주세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도 하시구요.^^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도모한다는 큰일이 대체 무슨일일까 ?...
무척 궁금하군요
어쩧든 담미라는 아주 예쁘고 귀여운 아가씨가
무여스님 회상에 들어오셔서
축서사보궁에서 남모르는 봉사를 하고 계심이
경이롭습니다.
그리고 우리 신도 도반님들과도 친숙하고
다정 다감한 교감을 하시면서
수행을 잘 하고 계심도 아름다운 모습이기만 하고요
수행생활 잘 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모님 떠나서 지내시는 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기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맑은하늘님의 댓글
맑은하늘 작성일
(((!)))^^
귀여운이여
그대의 마음이 맑고 도 맑으니
다가오는 시간들이 그대의
가슴에 한껏 희망으로 자리하여
늘
곱디곱게 환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