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바램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생담미 작성일12-02-21 07:42 조회2,361회 댓글2건본문
" 내가 이제 삼계의 몸을 받으려 함은
세간의 돈이나 재물 , 쾌락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다 .
인간계에 내려가는 뜻은 ... 중생을 안락하게
하고자 함이며 ... 모든 고뇌의 중생을 어여삐
여기는 까닭이다 ... "
- 블본행집 중에서 ,
부처님이 도솔천 에서 하신 말씀 -
댓글목록
아하 나님의 댓글
아하 나 작성일
아하!!
그렇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요즈음 저의 곁에서
저 만을 돌보고 계십니다
아마도 부처님가피주시는중에
가장 보람되고 힘겨웠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부처님께서 우리 곁에 오신 연유이시로군요.
깊은 뜻 높이 받들어
안락하고 안온한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