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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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명화 작성일09-06-18 00:07 조회2,718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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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혜명화님의 댓글
혜명화 작성일
^^ 큰스님과 여래심보살님 능엄화보살님 그리고 도감스님 원주스님 농감스님 시자스님 김천처사님 약
암 거사님 김처사님 사중스님과 기도스님 혜정스님 법당보살님과 후원보살님들 모두 모두 안녕하세
요
^^ 그리고 봉화 영주 대구 부산 서울 신도님들과 참선법회다녀가시는 모든 축서사 신도님들께도 인사
드립니다. 저는 얼마전까지 축서사 종무소에서 여래심보살님을 도와 함께 일했던 혜명화입니다.
^^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서울에 있지만 마음은 늘 축서사와 큰스님과 신도님과 함께합니다.
늘 평안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앞에 여러분들의 이름을 열거하시는 것을 보니 미스코리아 당선 소감 발표하시는 느낌입니다.^^
아름다운 그림들이 지대방을 꾸며 주는 것을 보니 이름을 안 봐도
혜명화 보살님이 오신 것을 알겠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늘 건강하셔서 축서사에서도 가끔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는 전혀 안그런데,어느 자리에서든 이름이 불린 사람들은 기분이 날아갈 듯 하지만,
이름이 안 불린 사람들은 그렇게 서운할 수가 없다네요~~^^
성불하십시오._()_
한결같이님의 댓글
한결같이 작성일
역시 혜명화보살님 스타일^^
보살님 덕분에 세계여러곳을 볼수가 있습니다. 감미로운 음악과 아름다운 사진들......
바쁘실텐데도 이렇게 축서사 신도님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신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합니다.
여래심()()()^^
혜명화님의 댓글
혜명화 작성일
^^ 마하심 보살님
늘 음악방에 들리면서 보살님의 이름보며 미소지어요
이제야 이실직고 합니다.
^^여래심 보살님
멜 잘보았습니다.
답장 보냈어요
^^큰스님법문 아직 제대로 들어보질 못했어요
이번 대구에서 법문하신다고 하시니
가고 싶은 마음 굴뚝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