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U/Carry&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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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8-06-03 21:25 조회2,362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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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내일은 우리절에 부처님 만나러 갑니다.
만나 주실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낼 오전에 올릴 곡을 땡겨서 올립니다.
땡겨서 올린 만큼 많이 들으시고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마하심 보살님 열심히
공양간에서 일 하시던데...
부처님은 만나 셧나요.
수고 많으셨고요~~
다음 달에도, 그리고 그 다음달에도
계속 오셔요.ㅎㅎㅎ
좋은거님의 댓글
좋은거 작성일
오전에 들어와 보비 댓글이 없어 싱싱하기도 했지만 마님께 얇은 미안마려움도 있데요.
역시 혜안님의 풍만한 감수성과 해박한 지식들로 무장한 댓글이 화려하게 등장하니
가는 음악마다 끝까지 들을수 있어서 더더더욱 좋드구만요. 왕사탕만 빼고. 그 겉에 사카리만 안묻었어도
바싹 깨물수 있었는데... 담엔 쬐끔더 투자해서 마산 땅콩캬라멜로 준비를 쫌!!!헤헤헤
초하루법회때 저의 노모께서 제 기도까지 하시고 오셨다하던데 갔더라면 몸빼아지메랑 만날뻔 했겠네요
쬐금 더 있다가 냉면 공양하러 한번 가겠습니다. 작년여름에 한번 했더니 큰스님 각별히 좋아하신다길래
덜컥 한번더 한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공양미 삼백석도 아니고 크게 어렵지도 않고 또 부처님전 약속은 반듯이 지켜야자나요. 아님 혼난데요.ㅡ 맞죠 시님@@@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ㅎㅎ
좋은거!
냉면은 정말 좋은거 맞습니다.
개대 되네요!!
음악방에 오시는 분들은 기대 하고 계세요.
언제 공양 오는지 정보 알아서 바로 올리겠습니다.
만사 제쳐놓고, 아시죠!!
기회는 아무때나 오는거 아니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