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우리 절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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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덕신 작성일16-02-12 17:42 조회2,407회 댓글2건본문
울도 없이 한집처럼 살고있는 이웃형님.깨....
설 쉬고 아이들도 다같고 요 내일 날씨도 좋다 하니 우리 절에가요?
이웃에 오래 살며는 마음도 닮는다고 하였는가요....
댐박에 마음맞추고 시간 맞추워서 축서사로 향했다...
형님 , 우리절 저 뒷 산좀봐요....우리를보고 어서 오라 마중 하네요..
그동안 못다안 일 아쉬움으로 한해을 보내고 또 낫설은 새해을 맛이 하느랴
몸과 마음이 얼마나 고단 했서요,,,,,,,
오늘 이렇게 부처님을 뵈로 갈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해요..
앞으로 새해에도 좋은꿈으로 좋은 생각으로 감사하며 살아요 .
댓글목록
담미님의 댓글
담미 작성일... 새해엔 축서사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좋은 생각만 하고 감사하며 사시길 ...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수덕신 부처님의 말씀처럼 저도 새해,좋은꿈 좋은생각으로 감사하며 살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날마다 좋은 날이소서.. 마하심 합장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