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채워 마음을 비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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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의주 작성일09-08-29 20:55 조회2,079회 댓글1건본문
안녕들 하셨습니껴~^^
종무소 인턴사원 여의주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종무소 두 보살님의 사랑속에서 편히 지내다가 일선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제가 축서사를 사랑하는 마음만 만땅 채워와서 모르는게 많습니다.
축서사를 사랑하시는 만큼 여의주도 예쁘게 봐주시고 보살님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축서사 신도님들~~
방실방실 웃고 있는 여의주 보시러 종무소에 자주 왕림해주시기를 ....
홈피에서는 매일매일 아주아주 자주 뵙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시기를...
댓글목록
방실방실^^님의 댓글
방실방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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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내로 방실방실 여의주 찾으러 가야쥐~~
꼭꼭 숨어있어도 방실방실 여의주는 굴러굴러
다~~들켜버릴것 같네요~~^^
오신님 반겨주실테고,가실님 고이 보내드릴 여의주를
꼭 만나뵙꼬 십니~더~~어....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