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하.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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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8-09-11 17:47 조회2,316회 댓글3건본문
때론 미풍에도 中心을 잡지 못한
갈댓닢 같은 연약한 인간의 마음이나
그 속살을 한 눈 팔지 말고 찬찬히 들여다 보면
그 속에서 금강 같은 지혜가 나오리니...
마치 조개속에서 진주(眞珠)가 나오듯이...
(이 글은 언젠가 기후스님께서 제게 주신 답장의 일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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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댓닢 같은 연약한 인간의 마음이나
그 속살을 한 눈 팔지 말고 찬찬히 들여다 보면
그 속에서 금강 같은 지혜가 나오리니...
마치 조개속에서 진주(眞珠)가 나오듯이...
(이 글은 언젠가 기후스님께서 제게 주신 답장의 일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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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호오~~~
000~님의 댓글
000~ 작성일
손시리제요. 목장갑 끼세야제요.
축서산 벌써 눈왔어여~
여는 안죽도 추석될라 카는데~
000~님의 댓글
000~ 작성일
마하여~
그대 얄미워 아는척 안할랬는데
울시님 손시리신것 같아서...
곰국 떨어진게 언젠데 인제사 고갤 디미는교?
난또 개종이라도 한줄 알았네~
그 큰이름을 가지고 밥그릇에 밥을 꽉꽉채워야제
슬쩍 푸다 만 밥그릇에 손님은 맘상하는 법이라오~
담 부턴 조심하쇼~
엘로우 카드 한개요~
추석때 열심히 일하시고 새사람 되어 다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