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스님 깨 감사에 인사을 드림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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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영자 작성일12-03-22 17:00 조회2,353회 댓글4건본문
3월 초하루 큰 스님에 법문속에는 .....
누구을 미워하는 마음이 많이 있다면 그것은 수행이 부족한 탓이다.
가슴에 와닫는 마음을 시험해보시는 깊은 법분이셨습니다.
절에 갈때마다 스님에 법문을들으며 내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말로만 수행이란 허울 속이 아니였나. 마음속은 어디까지가 어두운 밤일까?
오늘도 큰스님에 감로법문속에서 무엇 하나을 약 처방전을 얻어오는
아주큰 대박에 선물이였습니다
큰스님 감사함니다. 스님 들깨도 감사드림니다
법당에서 관세음 보살님을 온 몸 살으셔 염원하심에서 가슴도 울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보살님을 이젠 절에서 뵙게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역시 불교대학 공부를 열심히 하신 보람이겠지요 ?
열심히 수행하셔서 소원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법회에 동참하시어 느끼신 감명 깊은 글을 읽고 있으니
마치 봄비처럼 촉촉이 젖어드는 것만 같답니다.
언제나 고운 생각을 이렇게 전해 주시니
따라서 즐거운 마음 그지없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셔요.^^
맑은하늘님의 댓글
맑은하늘 작성일
()()()
(((!!)))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아침부터 수덕신 보살님의 따스한 손때문에 하루가 따뜻했습니다.
아마도 부처님 손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