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침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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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의주 작성일09-08-31 21:02 조회1,945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침묵속에서님의 댓글
침묵속에서 작성일
댓글을 안 달아서 후회 되는 일보다,
댓글을 달아서 후회 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옛말에도 "웅변은 銀(은)이요 침묵은 金(금)이라" 하였습니다.
수다 떨어서 요란한것 보다는 묵묵히 중심을 잃지 않음이 더욱 값 지겠지요
축서사 종무소에 새로이 오신 여의주 보살님 !
많은 신도님들을 대신하여 먼저 환영의 인사를 전할께요
우리 모든 신도님들이 부탁을 많이 하시더래도, 귀찮게 해 드리 더래도
애해해 주시고 도와 주세요...부탁 드립니다
성불 하세요()
불러주이소~님의 댓글
불러주이소~ 작성일
아~아~ 안내말씀 드립니더~
축서사 신도님 여러분~~
여의주가 아직은 모르는게 많지만 한 부지런 합니더~
무슨일이 생기면 언제든 불러주이소~
어디서든 여~의~주~ 부르면 "예~"하고 달려가겠심더~^^
다용도보살님의 댓글
다용도보살 작성일
부지런한 사람은 어디가도 먹을것이 생깁니다.
여의주를 언제든지 부르면 얼마나 좋켔어여~
열애심 보살님이 무서버서 어케 불러여~ ㅎㅎㅎ
하여간 부지런한 사람은 용도도 다양할터이니
이가을 풍만한 마음으로 행복한 날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