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참 바쁘시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남영자 작성일11-05-22 07:35 조회2,309회 댓글2건본문
봄이 왔는가 싶더니,
어느새
어제 내린비로 온 산천에는 삼색에 초록잎들이 융단을 깔고
여름이 성큼 문턱 에 왔네요
농촌 들녘도 힘찬 삶 에 행진 으로 바쁜 하루 하루는 올 한 해도
벌써 어영 반년 세월이 훌쩍이 다가 왔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뭣 하느랴 그리도 바쁜지 몰라요?
오늘도 찬란한 했살은 나를 향해서 비추고 있서요 ,
아름다운 실록에 푸르름 너무 좋와요
뜾깊고 보람있는 날들 속에서 성불 하세요.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보살님 안녕하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햇살처럼 밝은 보살님 글을 읽으니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름다운 들녘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살아가시는
보살님의 생활상을 대하니 저절로 부러운 생각이 든답니다.
계절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시니 이 아니 행복하시겠습니까?
종종 자주자주
아름다운 글 많이 올려주세요.
지금 신선한 음료수를 잔뜩 마신 듯 너무나 상쾌한 마음이랍니다.
건강하시고
성불하세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보살님..
잘 지내시지요..
우리..
내일 만나는거 잊지 않으셨지요..
이밤 곤히 주무시구..
내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