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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서사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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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야월 작성일06-07-12 10:14 조회2,49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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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참으로 평화롭고 행복해 보이십니다. 부러우리 만치...마음 수행을 잘 하고 계신듯 합니다. 아름다운 글 잘 읽고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감상도 잘 하고 갑니다.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

느끼는 감정은 비슷한데 저는 왜 표현을 못하는지.... 반야월님 글 읽으면 아 맞아 그렇지 하는 전경들이 뇌리를 스치곤 합니다.. 저 또한 수행과 기도는 아직 멀은듯하고 축서사가 좋아 가는것만으로도 너무나 좋은 사람중 한사람이랍니다... 행복하십시요()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똑같이 보고 느끼지만  보살님의 수행이 부러우리 만치 조용하시고 여유로우시군요  항상 꽹과리처럼 요란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열심히 정진 하십시요...()..

보덕월님의 댓글

보덕월 작성일

축서사 유서깊은 산사 분위기에 몸과 마음 적시고 참선하시는 불광사 신도님 축하드립니다. 반야월님 글 읽고 가까이서도 자주 가지 못한 저 정말 부끄럽습니다. 수행과 기도가 많이 부족하지만 노력 하겠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성불하세요...()_()_..

여여님의 댓글

여여 작성일

이 좋은 도량에 살면서도 종종 어리서은 마음을 내곤 합니다. 반야월 보살님의글을 읽으며 저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로 삼습니다.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