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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편지 / 소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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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3-29 20:39 조회2,25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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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고향 축서사
[이 게시물은 가람지기님에 의해 2023-11-14 10:01:33 음악감상실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꽃피는 오월에 지난날을
음미하고 있군요.
오월이 분명 아름다운 가 봅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름다운 봄날은..
느낄 여유가 없기 때문인지..
그저 이봄이 어서 지나가기를 바래봅니다..

왜냐구요...
주말을 주말로 보내고 싶기 때문이라면 넘 이기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