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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 후에 난 / 페이지 with 전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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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1-22 23:29 조회2,20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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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고향 축서사
[이 게시물은 가람지기님에 의해 2023-11-14 10:01:22 음악감상실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애처로이 절규하듯 
목 놓아 외쳐대는.......
인상적인 노래이군요.

이렇게 오열하는 듯한데
우리들의 그 안타까운
진정성은 과연 무엇일까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
지나가지만..

그래도..
그때는 그것이 전부였겠지요....

사는동안님의 댓글

사는동안 작성일

우리나라 노래 가사 중 대부분이
이별, 사랑, 눈물 뭐 그런 거라고 하던데....
이 노래는 세 가지 다 들어 있는것 같네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이유 없는 삶은 없다고 봅니다.
한 방울의 눈물도, 달콤한 사랑도, 쓰라린 이별도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죠..

그 이유가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아픔 보다는 기쁨으로 이어지는,
좋은 꿈을 꾸는 이유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는동안.....,
아름다운 삶을 향한 도전으로
내면의 아름다움을 채워 간다면,
우리는 삶에서 어떤 것을 비우고 어떤 것을 채울 것인지
알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그것이 눈물이든, 사랑이든,
이별이든 말입니다...

아침부터 무슨...., 뜬구름 잡는 소리....

_(((!)))_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날이 춥습니다..
단디 챙기시어..
오늘 하루도 전선(?)에서 욜씨미 화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