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 임웅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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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1-22 23:12 조회2,307회 댓글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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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포근한 주말 저녁 보내고 계시온지~~
영영님께..
전해 드리오니..
평온한 꿈길 걸으소서^^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아주 우렁차고 당당하게 울려 퍼지는 노래이군요.
노래 선물 넘넘 감사합니다.^^
무상행님은 좋아하시는 곡이 하도 많아서
달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잘 듣고 휴일 잘 보내는 것이 보답이겠지요?
아름다운 일요일입니다.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언제 한번 거침없이 달 가듯이 가볼지
정말 의문입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댓글의 댓글](http://chookseosa.org/skin/board/basic/img/icon_reply.gif)
ㅎㅎ
별로 싫어 하는 노래가 없어서..
그게..
문제지요..ㅎㅎ
주말..
아름다이 마무리 하소서^^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오~영영님 컴터 바꾸셨네!!ㅎ
영영님께 드리는 곡이지만 귀 막을 필요없이 같이 들어도 되지유?
여자이기에 샘도 많답니다~~호호호
힘찬 음악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_()_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댓글의 댓글](http://chookseosa.org/skin/board/basic/img/icon_reply.gif)
ㅋㅋㅋ
컴터를 바꾸셨는지..
아님..
자리를 바꾸셨는지..ㅎㅎㅎ
귀막을 필요 없이..
우리 다 함께 들어보아요..ㅎㅎ
다시 시작된 한주 행복으로 출발 하소서^^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인터넷이 바뀌었는데.......
아마 변했나 봅니다.
마하심님도 같이 들어요.^^
그동안 마하심님의 적재적소에 매치가 잘 되는
노래를 많이 들었었는데 보답할 길이 없네요.
선물 받은 이 노래 같이 들으시고
약간의 빚을 탕감해 주세요.^^
마하심님께서도 수준 높고 고상한
노래를 많이 좋아하시던데
한 때는 ‘음악광’이란 소리를 들으신 것 같습니다.
무상행님!
시간 나시면
마하심님께도 노래 선물해 드리세요.
그리고 같이 들어요.
감상문(댓글)도 적고.......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댓글의 댓글](http://chookseosa.org/skin/board/basic/img/icon_reply.gif)
ㅋㅋㅋ
그러하지요..
오늘은 쪼끔..곤란하구요..ㅎㅎ
방호벽이 너무 높아서..
작업이 곤란해요..ㅠㅠ
월담을 하여..
댓글은 되는데..
다른 작업이 안되네요..
여기가 월매나 방호벽이 높은동..ㅋㅋㅋ
내일..
마하심 님을 위한 노래를 한곡 올리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