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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연주곡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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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5-29 00:16 조회2,569회 댓글8건

본문

 
 

 

1. Danny Boy/Sil Austin
2. Einsamer Hirte(외로운 양치기)
/Gheorghe Zamfir
3. Autumn Leaves/Roger Williams
4. Baby Elephant Walk(아기코끼리의 걸음마)
/Henry Mancini
5. Jeux Interdits(금지된 장난)/Claude Ciari
 
6. Forever In Love/Kenny G


7. Wonderland By Night(밤하늘의 부르스)
/Bert Kaempfert
8. Il Silenzo(밤하늘의 트럼팻)/Nini Rosso
9. Serenade To Summertime(여름날의 세레나데)

/Paul Mauriat
10. La Ragazza De Bube(부베의 여인)
/Cario Rustichelli


11. A Lonesome Old Town(밤안개)
/Billy+Vaughn
12. Romeo and Juliet(로미오와 줄리엣)
/Henry Mancini


 

 

 



   마음의 고향 축서사
[이 게시물은 가람지기님에 의해 2023-11-14 10:01:45 음악감상실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지금 이 시간에 따뜻한 커피를 마시기도 그렇고,시원한 커피를 마시기도 그렇고...
이럴 땐 그저 맛의 감각은 없애고,귀로 음악에 푹 빠지는게 최고겠지요...그래서,좋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올만에 그림자 밟아 보는거 같은디..ㅎㅎ
주말은 잘 보냈는동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정말 올드한 노래들 뿐이로군요.
그러나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을
노래들이 아니겠습니까?^^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
넘 올드 했나요...ㅎ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이 어드메서 들려오는 섹소폰 소리 ㄴ ㄱ ㅏ ㅇ ㅛ
내가 연주자가 되어버리는 군요
오랜만에 음악 카페를 들어와 보네요
저기 영영님도 와 계시고
예쁜 마하심님은  창가에 혼자 계시네요
왜 무거운 침묵이 흐르는 군요
 음악이 무겁게 흐르니까 그런가 봅니다
이 음악판이 지나면 또 경쾌한 음악이
흐르겠지요 ?
모두 한자리로 모여 봅시다
시간이 늦었어도 따뜻한 커피가 좋을것 같습니다
모두 한잔씩 드십시요
까짓거 모처럼인데 제가 쏘겠습니다..ㅎㅎㅎㅎ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히...
잘 마시겠습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저는 괘안치만..
그리 좋아 하지 않은 도반님들은...
밤이 무섭지 않을까요..ㅎㅎ
늦은 시간 커피 마시면 잠이 안온다고 하던데..

그런 도반님들 몫까지 제가 다 마시면 안될라는동요..ㅎㅎ
제게..
커피와 잠은 별 관계가 없거든요..ㅎㅎ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창가에 혼자 분위기 잡고 있다가 국장님께 들켜 버렸네요!!ㅎㅎ
국장님께서 음악방에 오셔서 던져주시는 멘트 한 마디 한 마디 재미있습니다.
그리고...국장님께서 쏘신 커피가 아직 저에겐 전달되지 않았음을 강력히 말씀드립니다.^^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무상행 보살님요 !
마하심 보살님 앞에는 커피 곱빼기로 전달되게 해주이소,
그런데... 영영님이 어디가셨는지 보이지 않는군요
잠 안올까봐 커피를 싫어하시는가 봅니다
그래도 좀 쉬었다 가시지 않고요...
서운하게 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