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아픔/김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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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8-08-27 16:40 조회2,476회 댓글3건본문
댓글목록
조은거~님의 댓글
조은거~ 작성일
안녕 마하~ 방가 마하~
어딜 쏘대다가 벼락치기야유~
또 어딜 갈려고 곰탕곤거야유~
아내가 곰탕골때 남편은 쫀다유~
나훈아 샌생님의 뜨거운 안녕 한번 땡겨줄라유~
댕겨와서 올려유~
세월이 좀먹나유~
설마 모래알에 싹틀라구유~
그까이꺼 머 소금에 곰팡안난께
후딱 댕겨와서 올려유~
지달릴 꺼구만유~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곰국 끓여놨으면 데워 드시면 될텐데 상까지 차려 달라고 자꾸 불러 들이지 마소~~ㅎ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음악이 제법 분위기가 있습니다.
저는 음악만 들어야 겠습니다.
곰국은 주시지도 않겠지만,
먹지도 못하고........ㅎㅎ
저에게 허락된 것은
수행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