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을 하루같이/바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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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s 작성일08-08-27 14:33 조회2,184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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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이런날은...(봉화장날!!)
음악만 죽~올려 듣고 있고 싶지만
벌어야 먹고 사니까!!ㅎ
해버 굿 타임^^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마보살님,
가게에서 장사 하세요.ㅋㅋ
몰랐어여.^^
법안심님의 댓글
법안심 작성일
마하보살님 <><><>
오늘 매상 게얀았니껴~
지장일(지난번 장날)에는 재고쫌 쳐졌다디마는~
쪼메 버렀거들랑
천리채에 곡차한잔 쏘소
오보살연구실에 가면 근사한 소낭구와 방구가
울셋이서 둘루서 놀아도 될만치 너른데가 있띠더~
거가서 방구위에 배부치고서리
음악방에 오른 가을노래들 한번 멋드러지게 불러보시더~
옆방구가 빗거들랑 혜형 해형 영형도 초대해서 노래시켜도 조코~
시름 말고~ㅋㅋ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스님께서도 농담을 다 할줄 아시고...
좀 썰렁하지만 그런데로 웃어줄만 하네요.-ㅋ
이런 얄미운 말투는 누가 가르쳐줬는지...^^
이젠 날씨도 쌀쌀한데 거기에 차가운 방구까지...시러요~
그런데 '애고,도솔천아'하고 '너를 보내는 들판에~'는 듣고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