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에게 모두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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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09-19 18:20 조회2,162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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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가람지기님에 의해 2023-11-14 10:01:08 음악감상실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도안문님의 댓글
도안문 작성일
지금 생각하면 참 어즙잖게 키타를 두들겨 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겨우 몇 곡 정도 조금 할줄 아는 키타를 치며
이 노래 무척 많이 불렀었는데
그것도 아련한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그만큼 마음에 여유도 낭만도 지금은
어설픈 시절에 느꼈던 그리움이 되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