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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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자담미 작성일12-02-27 09:06 조회2,828회 댓글7건본문
댓글목록
채송아님의 댓글
채송아 작성일
성실한 남자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
기준을 바꿔야 겠네요 .
어려운 일 이네요 ..
무진향님의 댓글
무진향 작성일
평가란 타인이 주는 결정론.
다만 와일드의 생각일 뿐이지요.
보잘것 없다는 것도
훌륭하다는 것도
물질론적인 가치에서 왔으니......^^
부질없는 욕심에서 온 관점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채송아님의 댓글
채송아 작성일
그렇기도 하겠죠 .
하지만 저도 왠지 동감이 되거든요 ...
단지 물질론 적인 가치는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
예를 들면 ,
계율을 잘 지키면서도 깨닫지못하는 수행자와
계율을 깨뜨렸지만 , 깨달은 수행자 ... 처럼요 .
sjs4820님의 댓글
sjs4820 작성일보기나름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재미있는 이론이네요.
그렇지만 규칙을 잘 지키기도 정말 어렵고
법률을 깨뜨리는 일도 쉬운 것이 아니어서
그 당시의 시대상을 표현한 말이라면 모를까
현재 사회의 통념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있군요.^^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분위기나 상황에 따라
임기웅변으로 잘 대처하는 능력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우이군요
유능한 사람이 아니라면 좋은평가를
기대하기 어렵겠지요...
담미님의 댓글
담미 작성일
여러 의견을 주셔서
저는 재미잇어요 .
그래서
더 짖궂은 글들을
올리고 싶기도
하답니다 ... ㅎㅎㅎ
그냥 즐겨 주세요 .
심각해 하지
마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