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오나봐/레이디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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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는동안 작성일10-02-11 21:33 조회2,130회 댓글1건본문
님의 포근함이 그리운 계절,,
시간이 지나갈수록 그리운 사람
맑은 샘가에 나즉이 앉아 목을 축이는
저 산새처럼 나를 늘 안아주는
당신의 마음이 내 안에 넘쳐 흘러,,
세월이 지나갈수록 그리운 당신,,
커피 한잔을 마셔도 당신이 보고싶고,,
노래를 들어도 당신의 숨소리로 들려,,
곱디 고운 당신의 그 모습이
내 안에 나즈막한 소리로
안아줄때 나는 소망을 안고 올해도 살아가야 하리니,,
님의 소망이 나의 소망인 까닭에,,
시간이 지나갈수록 그리운 사람
맑은 샘가에 나즉이 앉아 목을 축이는
저 산새처럼 나를 늘 안아주는
당신의 마음이 내 안에 넘쳐 흘러,,
세월이 지나갈수록 그리운 당신,,
커피 한잔을 마셔도 당신이 보고싶고,,
노래를 들어도 당신의 숨소리로 들려,,
곱디 고운 당신의 그 모습이
내 안에 나즈막한 소리로
안아줄때 나는 소망을 안고 올해도 살아가야 하리니,,
님의 소망이 나의 소망인 까닭에,,
[이 게시물은 가람지기님에 의해 2023-11-14 10:00:44 음악감상실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사는동안님의 댓글
사는동안 작성일
어느분이 저 블러그에 올려 놓은걸 가져 왔습니다...
혼자 듣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에...
저 혼자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서두...
사랑이 오나봐, 메마른 가슴에..
아니, 봄이 오나봐,
입춘이 지나고, 우수가 다가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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