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8-13 17:35 조회2,390회 댓글4건본문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그 옛날 우리 부처님께도
삼단 비법 있으시네.
.......이르노니
일천제가 아닐진댄
마지막 끝자락은 여의옵기를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우리 불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일은
곧, 부처님 눈밖으로 나는 일일 경우이겠지요 ?
즉 구제불능 상태가 되었을때 라고 생각을 하면...()
한적한 연못에 연꽃이 한창이네요
가까운 도량에서는 지금 막 기도가 시작되나봅니다.
못물 속에 비단잉어가 한가롭고
물위에는 오리가 노닐고 있군요 사이좋게..
영영님과 무상행님이 저 연목 가를 거닐면서
사제간의 이야기 꽃을 피우신다먄 해가가는줄 모르겠군요
참 좋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모두 성불 하십시요 ()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무상행님과는 친구가 되기로 했답니다.
물론 무상행님도 그렇게 약속을 해 주셨지요.^^
그러니 이제 옛일은 희미한 옛 그림자도 아니랍니다.
오늘은 휴일인 탓인지 홈에 소식이 없네요.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활동 많이 기대한답니다.
날마다 좋은 날이군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ㅎㅎ
하는거 엄시 음청시리 몸만 바뻐요..ㅎ
어제도 축서사 몬 올라가고..
어젠 ..
일직,숙직 하느라..
오늘 아침까지 사무실에 그림자 처럼 붙어 있었네요..ㅎ
지금에서야..
시간이 나네요..
내일부터는 을지훈련 기간이라..
24시간 근무 하고 하루 쉬고 ..ㅋㅋ
저는 A조라서 내일24시간 근무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