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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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6-06-14 10:50 조회2,755회 댓글9건본문
댓글목록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부처님이 안계시면 중생도 없습니다. 이렇게 해석 한다면 어떨련지요 숭고한 사랑을 잘 나타낸 글이군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큰 스님께서 항상 강조 하시는 "간절히"가 간절합니다....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큰 스님께서 항상 강조 하시는 "간절히"가 간절합니다....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큰 스님께서 항상 강조 하시는 "간절히"가 간절합니다....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혜안등님? 내 미친다 야들이 왜 자꾸 따라다녀?..ㅎㅎ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혜안등님? 내 미친다 야들이 왜 자꾸 따라다녀?..ㅎㅎ
열려라참깨님의 댓글
열려라참깨 작성일심자재님? 무리하시네요. ㅋㅋ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큰스님의 간절히 가 너무 간절하니 자꾸만 따라 다니나 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아무리 강조해도 괜찮은 말!!!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큰스님의 간절히 가 너무 간절하니 자꾸만 따라 다니나 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아무리 강조해도 괜찮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