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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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호 작성일12-05-05 09:44 조회2,708회 댓글4건본문
내가 무심코한말이 누군가에게
상처주지 않았나 반성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하루를 살아도 타인에게 기쁨을
줄수있는 삶이 업을쌓지않는 바른삶인거 같아요
오늘 할머니49제중 이제입니다
찾아뵙지못하고 마음으로 극락왕생 빌어봅니다
부처님 할머니께서 살아생전 무심코쌓인 업이있으면
다제몫으로 주시고 할머니 극락왕생 인도해주세요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댓글목록
담미님의 댓글
담미 작성일
정말 기특한 손자 입니다 ...
착하게 사세요 ...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
오늘 뵜을거 같은데...
누구셨을까??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담미보살님은 보궁에서
어떤 영가님에게나 49재 집례를 당당하시니
매 재때 마다 참석을 하시겠군요
유가족 분들의 애도하는 모습들을 보시면서
많은걸 느끼시겠군요
한재호씨의 할머님 49재를 지켜보시면서
자손분들의 지극하신 효성에 감동을 받으시겠군요
한재호씨는 요즘 보기드문 젊은이 같아요
할머님에 대한 효성이 남다르시군요
부모님께도 지극하실것으로 믿어요
큰 복을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불교신도로서 좋은 신행생활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더불어 같이 반성하여 본답니다.
후회 없는 삶이 우리들의 목표이지요.
日本～님의 댓글
日本～ 작성일
건강합니까?
매일 매일을 슬픔은 계속 깊게 울어 있습니까?
할머니지금 근처에 있기 때문에?
할머니정말 좋아하는손자한재호 천국의할머니 도 반드시 기뻐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