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숭생숭...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덕행 작성일06-06-14 22:50 조회2,389회 댓글1건 본문 부질없고 난데없고 헛된 생각때문에 마음이 안절부절 싱숭생숭 뒤죽박죽입니다. 발길이 자꾸만 뒤로 가려고 하네요... 아이고, 부처님... 저 좀 살려주세요... 댓글목록 여여심님의 댓글 여여심 작성일 06-06-15 09:28 언니도 잠깐 왔다 가는 걸 것 같아요. 부족한 제가 도움이 될 수는 없겠지만 힘내세요.. 합장. 언니도 잠깐 왔다 가는 걸 것 같아요. 부족한 제가 도움이 될 수는 없겠지만 힘내세요.. 합장. 이전글 다음글 목록
여여심님의 댓글 여여심 작성일 06-06-15 09:28 언니도 잠깐 왔다 가는 걸 것 같아요. 부족한 제가 도움이 될 수는 없겠지만 힘내세요.. 합장. 언니도 잠깐 왔다 가는 걸 것 같아요. 부족한 제가 도움이 될 수는 없겠지만 힘내세요..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