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취윤회경] 보시(布施)의 공덕(功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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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2-02-27 22:52 조회2,962회 댓글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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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남영자님의 댓글
남영자 작성일
봐보 봐도 듯고 또 들어도 너무도 높고 좋 은 글입니다.
무상행님은 동창회날 만나 기만하였지 놀다보니 무상행님이 가셨데요.
물어보니 업무에 바쁘셔서 가셨때요 ,함깨 좋왔서야 하였는데....
아쉬움이 남았지요
아침을 깨워주는 좋은글 관세음 보살님에 간절한 음악이 너무좋군요.
아름다운 하루되세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사무실에 일이 점 있어서요..ㅎㅎ
그래도..
우리 10기가 이겨서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ㅎ
날이 좀 풀리면..
보살님표 된장찌게 묵으러 갈꺼예요..ㅎ
아셨죠..ㅎㅎ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가끔....주머니를 움켜쥘 때가 있습니다.
바짝 동여맨 마음과 가죽 주머니에 구멍좀 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_()_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참 올만 인거 같습니다 그려요..ㅎㅎ
사는게 먼동..
이렇게 허우적 거리며 살아야 하는지..
물음표 가득한 날들의 연속...ㅠ
그래도 살아 있음에 감사해 하며..ㅎ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보시를 다 잘하고 있으신 무상행 보살님
오늘도 좋는 법보시를 하셨군요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이루세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늘..
고맙습니다..
날마다 많이 웃으시구..
그저 행복한 시간되시길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가감 없이 드러나는 거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