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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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년옥 작성일12-02-12 16:29 조회2,497회 댓글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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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담미님의 댓글
담미 작성일
이번 겨울은 제인생에 있어
잊을수 없는 소중한 시간 입니다 .
다가오는 봄도 정말 기대되구요 ...
우리 또 함께 나눠야지요 .. ㅎㅎㅎ
맑은하늘님의 댓글
맑은하늘 작성일
우리 고운 ㄷㅁ님
이제 봄이 오거던
축서사 담벽아래
고운꽃과 함께하고
고운꽃보다 더 곱게
환한 미소지으며
아름다운이 되어요
그 아름다움이 한껏더하여
오고가는이와 같이하고
부처님전에 고운꽃으로
큰스님전께 사랑드려요.
....고운 담미님에게....
담미님의 댓글
담미 작성일
... 오오 맑은하늘님 ...
너무 가슴이 벅차네요 ...
마치 세익스피어 속의 인물이 되것 같아요 .
우리 꼭 연극에 취한것 같지 않아요 ??
맑은하늘님의 댓글
맑은하늘 작성일
이 포근한 일요일 저녁
해그름이 넘어가는 해가
방긋이 웃으며 우리들에게
말하고 있어요
다들 행복하고 내일보기를......
담미님의 미소가 아른히 다가옵니다.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도란도란 소곤소곤 하하호호 이야기꽃^^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벌써 마음이 봄같아지는 화사한 글입니다.^^
축서사에 가실 때는 꼭 소문좀 내고 가셔요...
감사합니다.좋은 날 되십시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