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카사비앙카 / 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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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7-08 23:26 조회3,156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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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언덕위의 하얀 집, 언덕위의 집, 언덕에 올라’
노래 제목에만도 이렇게 많이 나오니
그 외 다른 장르의 작품을 합친다면 대단하겠지요.
언덕이란 단어가 무엇인가 꿈과 낭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약간 높은 지형 탓일까요?^^
무상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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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김 씨가 부른 노랫말 (하얀집)
정훈희 (새하얀집)
최영희 (하얀집)
문주란 (하얀 사랑의 집)
적우 (카사비앙카)
Marisa Sannia
Backy가 부른 Casa Bianca
이거 우리 다 들어 볼까요...ㅎㅎㅎ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찬성입니다.
이왕이면 비키의 노래부터 들어봅시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댓글의 댓글](http://chookseosa.org/skin/board/basic/img/icon_reply.gif)
Backy가 부른 Casa Bianca
올려 두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