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편지 / 소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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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5-01 22:43 조회2,387회 댓글3건본문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노래와 더불어
더욱 풍성해지는 5월입니다.
‘과자축제’가 tv에도 나오더군요.
대중들을 위한 운력(울력) 잘하세요.
이른바 멋있는 행동(?)바라밀이 아니겠습니까?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댓글의 댓글](http://chookseosa.org/skin/board/basic/img/icon_reply.gif)
행동 바라밀..ㅎㅎㅎ
그렇기도 하겠네요..ㅎㅎ
울집 어린아들 은 엄마가 출근 하는거 싫어 하겠지만...
우쩌겠습니까..ㅎ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그렇지요?
무어라고 드릴 말씀은......
양쪽에 다 충실할 수 없다면
한 쪽만이라도 열정을 쏟으시어 완성도를 높이시기를......
저가 아는 사람들도 ‘과자축제’에 갈까하고 있더군요.
단연 현수막도 눈에 뜨이더군요.
(아는 것이 정말 무섭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