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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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9-04-02 10:12 조회1,954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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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이글은 바로 내마음 속에서 나온 듯 합니다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마음의 거울에 비춰본 내 보습 그대로 인듯
씁쓸 해 집니다.
모두가 나로부터 시작 되는것을....
성행수님의 댓글
성행수 작성일
내 마음 밭에 사랑 그리고 자비에 씨앗도 하나 더 심고 싶습니다.
이 서원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기도 하고 실천하는 불자가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ㅎㅎ
혜안등님~~
좋은 내용 잘 읽고 갑니다...
성불하세요.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그렇네요.
모두가 남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내 마음에 사랑이 없기 때문이랍니다.
내 마음밭에 사랑이 싹트기 위해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