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재 입재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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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덕행 작성일06-07-30 00:44 조회2,061회 댓글1건본문
축서사로 가려고 했었는데
그간의 피로가 쌓였는지 몸이 좀 피곤해서 그냥 주저앉았습니다.
(단기출가의 여파로 아직도 장이 예전의 음식에 적응을 못하나 봐요-.-)
일손이 딸린다는 말을 듣고 맘이 좀 그랬는데
많은 분들이 힘을 모으셔서 무사히 회향하셨군요.
빗속에서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덕행 합장
댓글목록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보덕행님~ 편찮으시다면서 늦은시간 까지 안주무시면 어찌합니까^^*~ 푹쉬시고 얼릉 건강해 지십시요 그래야 축서사 자주 가시죠 ㅎㅎ우중임에도 오늘 다녀오니 힘이 쏟는 기분입니다... 날씨야 어쩌든 말든 축서사는 활기찬 모습이였답니다 얼릉 예전 건강 찾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