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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깊이 간직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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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2-15 22:55 조회2,30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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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깊이 간직한 노래

지금은 헤어져도 - 해바라기
솔개 - 이태원
사랑의 슬픔 - 이치현과 벗님들
사랑이 지나가면 - 이문세
마지막 부탁(소문난 칠공주 OST) - 양수경
애원 - 채은옥

남남 - 최성수
광야에서 - 안치환
사랑아 - 이선희
고독한 DJ - 이재성
꿈 - 정유경
쓸쓸한 사람 - 신형원

내마음 당신 곁으로 - 민해경
들을수 없는 독백 - 윤현석
비와 당신 - 럼블피쉬
초우 - 패티김
축제 이야기 - 심수봉
슬픈 미소 - 조용필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를 - 배철수 
저 빗속으로 - 해바라기
잊지 말아요 - 백지영
천상재회 - 최진희
오늘 밤 - 김완선
~라구요 - 강산에

찔레꽃 - 장사익
사랑보다 깊은 상처 - 유상록
세월아 - 이연실
사랑 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 백미현
새들처럼 - 변진섭
널 그리며 - 박남정

시를 위한 시 - 이문세
비와 같다면 - 리아,김장훈
산까치 - 최안순
불 좀 켜주세요 - 배따라기
사랑할 때는 가슴을 비워두지만 - 양수경
날 떠난 이유 - 왁스

바보같은 나 - 양하영
사랑하고 싶어 - 이승철
외로워 외로워 - 구창모
기다리는 아픔 - 조용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안치환
사랑이 온다 - 신계행




   마음의 고향 축서사
[이 게시물은 가람지기님에 의해 2023-11-14 10:01:33 음악감상실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오늘 축서사에 다녀오다 보니
여전히 방역은 계속되고 있더군요.
이제는 아무도
‘목욕을 한다.’거나
‘뒤집어쓴다.’거나
‘몇 번 세례를 받았다.‘라는
말도 없이 그저 다를 묵묵히 있더군요.
어찌 생활의 일상이 된 것 같아
정말 씁쓸했었답니다.

이제 날씨도 따뜻해지고
계절도 바뀌면 곧 끝나지 않겠습니까.

그동안
정말 수고하시었답니다.
마지막까지 총총

노래 한 무더기 정말 좋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에궁~~
오늘도 축서사엘 다녀 가셨군요..
아마도..
우린..
필연은 아닌가 봅니다..
만나 지지 않는걸 보면..ㅠㅠ

우연으로..
한번은 만나져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