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리운 어머니 노래 모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2-06 22:19 조회3,020회 댓글4건 본문 01. 어머니 ㅡ 나훈아 02. 어머니 ㅡ 신 웅 03. 어머니 ㅡ 하수영 04. 어머니 ㅡ 패티김 05. 어머니 ㅡ 테 이 06. 어머니 ㅡ 수 연 07. 어머니 ㅡ 남 진 08. 어머니 ㅡ 김국환 09. 어머니 ㅡ 김광석 10. 어머니 ㅡ 남화용 11. 어머니 ㅡ 김상희 12. 어머니 ㅡ 최진희 13. 어머니 ㅡ 김윤희 14. 어머니 ㅡ 길은정 15. 어머니 ㅡ 최유나 16. 어머니 ㅡ 타 오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11-02-06 23:08 정말 수많은 어머니 노래가 있군요.^^ 문득 이런 시(노래)가 생각나네요. ‘............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정말 간략하면서도 위트있게 가르침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정말 수많은 어머니 노래가 있군요.^^ 문득 이런 시(노래)가 생각나네요. ‘............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정말 간략하면서도 위트있게 가르침을 주는 것 같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11-02-07 19:50 내부모 되었음에도.. 그저 내자식이 귀하다고.. 내부모 자식인 나를 홀대 했으니.. 울 부모님 얼마나 아프셨을까요..ㅠ 내부모 되었음에도.. 그저 내자식이 귀하다고.. 내부모 자식인 나를 홀대 했으니.. 울 부모님 얼마나 아프셨을까요..ㅠ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11-02-07 10:30 어머니 노래모음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비,눈,사랑,이별,봄,여름,가을,겨울노래모음 들만 있는 줄 알았지요. 무상행님은 늘 우리 축서사 홈의 팬들을 위하여 무엇을 선물할까?? 라는 생각속에 살아가니까 가능한 일이기도 하겠지요. (감사 또 감사~~) 오늘도 내 마음 속에는 모든이들에게 감사한 마음 하나가득 충만하기를 원해봅니다. 어머니 노래모음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비,눈,사랑,이별,봄,여름,가을,겨울노래모음 들만 있는 줄 알았지요. 무상행님은 늘 우리 축서사 홈의 팬들을 위하여 무엇을 선물할까?? 라는 생각속에 살아가니까 가능한 일이기도 하겠지요. (감사 또 감사~~) 오늘도 내 마음 속에는 모든이들에게 감사한 마음 하나가득 충만하기를 원해봅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11-02-07 19:49 여기서... 남진의 어머니 노래가 저는 좋아요..ㅎㅎ 여기서... 남진의 어머니 노래가 저는 좋아요..ㅎㅎ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11-02-06 23:08 정말 수많은 어머니 노래가 있군요.^^ 문득 이런 시(노래)가 생각나네요. ‘............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정말 간략하면서도 위트있게 가르침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정말 수많은 어머니 노래가 있군요.^^ 문득 이런 시(노래)가 생각나네요. ‘............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정말 간략하면서도 위트있게 가르침을 주는 것 같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11-02-07 19:50 내부모 되었음에도.. 그저 내자식이 귀하다고.. 내부모 자식인 나를 홀대 했으니.. 울 부모님 얼마나 아프셨을까요..ㅠ 내부모 되었음에도.. 그저 내자식이 귀하다고.. 내부모 자식인 나를 홀대 했으니.. 울 부모님 얼마나 아프셨을까요..ㅠ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11-02-07 10:30 어머니 노래모음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비,눈,사랑,이별,봄,여름,가을,겨울노래모음 들만 있는 줄 알았지요. 무상행님은 늘 우리 축서사 홈의 팬들을 위하여 무엇을 선물할까?? 라는 생각속에 살아가니까 가능한 일이기도 하겠지요. (감사 또 감사~~) 오늘도 내 마음 속에는 모든이들에게 감사한 마음 하나가득 충만하기를 원해봅니다. 어머니 노래모음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비,눈,사랑,이별,봄,여름,가을,겨울노래모음 들만 있는 줄 알았지요. 무상행님은 늘 우리 축서사 홈의 팬들을 위하여 무엇을 선물할까?? 라는 생각속에 살아가니까 가능한 일이기도 하겠지요. (감사 또 감사~~) 오늘도 내 마음 속에는 모든이들에게 감사한 마음 하나가득 충만하기를 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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