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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80/90발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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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1-14 23:17 조회2,047회 댓글3건

본문

*  문밖에 있는 그대
*  바라볼수 없는 그대
*  그대가 너무좋아

*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  너를사랑하고도
*  더슬픈사랑

*  마른꽃
*  먼지가되어
*  부족한사랑

*  빈가슴의 아픔
*  새벽
*  새벽기차

*  안녕
*  애증의강
*  이별없는사랑

*  장난감병정
*  조금만더 
*  해후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좋아 한느 곡으로..
주말 선물입니다..

미사리 어느카페에 가서 듣고 싶은 노래들 인데..
아직 미사리를 못가 봤으니..

미사리
라이브카페 데리고 가실분 안계신지요..

초윤합장님의 댓글

초윤합장 작성일

미사리라...

강물을 바라보면서 꺼멍 코피를 홀짝 홀짝 마셔보면
떠나간 첫사랑 얼굴이 코피잔에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ㅎㅎㅎ
오늘의 분위기는 한가지였군요.

오늘 축서사 참선법회날인데 참석도 못하고
근무하느라 이러고 있습니다.

대한세파가 대단합니다.
추울때 말고 초록이 휘감길때 미사리 참말 좋지요. 그립습니다...

디제이님.
김영임님의 사발가를 신청해도 되올런지요...

날마도 따뜻한날 되시길 바래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꺼멍 커피 좋아 하는데..
대접으로 마시고 있으니..
낭만이기보는.
허기짐을 채운다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 하는..ㅋㅋ

사발가 ..
올려 두었는데..
문제는..
한보따리 안에 숨어 있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