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인형 / 최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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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1-07 17:30 조회2,864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잔잔한 애상을 일으키는 노래이군요.
깊어가는(?) 겨울밤
특히 금요일 밤에 마음을 늦추고 들으니
저 취향은 아니지만 괜찮네요.^^
요즈음은 금요일 밤이 대세라던데
비상근무 체제이셔서 곤란하시겠죠?
그래도 마음만은 늘 여여부동하길 바라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ㅎㅎ
최진희의 시원한 음색을 좋아 하는데..
가수들 개개인으로 보면 나름 좋은 점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지요..
그 하나의 장점이..
때론 마음안의 변화가 노래를 좋아 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왜..
저는 싫어 하는 노래가 없을까요..ㅎㅎ
하나씩 의미를 두고 들어서 그런건지..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최진희와 최유나의 목소리는 맑고 특색이 있어서
아주 호감이 깁니다
최진희의 노래가 요즘 세소폰 연주곡으로도 아주 인기가 있더군요
한번 모여보자고 외치시던데
언제 날자를 한번 잡아서 모두 불러내보면 어떨까요
영영보살님을 꼭 모셔야 되겠지요
혜안등보살님도 너무 바쁘시고 사람 모으는데는
역시 보현수 보살님과 성심행 보살님이 이력이 나셨는데...
보덕월, 수덕화, 심자재, 마하심등등 보살님들도 연락받으면 금방 달려오실 터인데,
장소와 시간 알면 만사제쳐두고 관객으로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무상행 보살님이 언제가 B번날인지요 D.J선생이 분위기를
꽉 잡아야 안될까요 ?
아뭏든 기대가 큽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ㅎㅎ
날은 미리 잡으면 잘 안되더라구요..
불각채..
무신날 각중에..
그렇게 함 모디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