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 /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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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10-12-21 23:19 조회2,502회 댓글3건본문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요즘..
용필이 오빠 노래 자주 들어요..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ㅎㅎㅎ
사랑떔에 울 나이는 이제 지났으련만..
아직도..
사랑이란 말 로도 가슴 한구석이 휑~~해져옴은 왜인지..
나 원 참...
참 나 원..
원 참 나..ㅎㅎㅎ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밤을 새며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노래들....조용필, 양희은, 조영남....
젊은 시절에 무지 무지 좋아했답니다.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노래 듣다가 찻물이 다졸아버렸군요
다시 물을 얹어놓고 와서는 또 듣습니다
무슨 찻물이냐구요 ?
밤늦게 작설차 한잔 타서 수월관음도 앞에놓고
108배와 기도드리는 일이 일과가 된지 오래되었지요
하루를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다스리는
자신만의 시간이지요
그전에 음악방을 한번 기웃거려 보는것도 빼놓지 못하는 시간.
무상행 보살님은 새벽시간까지 공부를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만, 너무 무리를 하시지 마세요
그러다가 쓰러지시면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시나요
부모님이 주신 옷(몸) 건강하게 오래도록 입으셔야지요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