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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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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12-16 23:29 조회2,02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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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 조용필


당신이 그리울 땐 두 눈을 감았어요
슬픔을 참으려고 입술을 물었다오
잊었던 내 마음에 아픔을 주지 마오
수 없이 많은 세월 잊으려해도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이었기에
긴 세월 흘러가도 잊을 길 없네당
신이 그리울 땐 두 눈을 감았어요
슬픔을 참으려고 입술을 물었다오
잊었던 내 마음에 아픔을 주지 마오
수 없이 많은 세월 잊으려해도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이었기에
긴 세월 흘러가도 잊을 길 없네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라..
오랜만의 음악방 나들이 길에 데리고 왔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