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면 그대가 보고싶다 /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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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12-12 23:20 조회2,403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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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오늘은..
자유(?)를 누릴수 있는 시간이 생기네요..
사무실 근무 마치고..
저녁묵고 집아정리 해놓고..
이제..
한숨 돌려 봅니다..
오늘이 주말이였던가??기억이 아득하네요..ㅠㅠㅠ
내일은
또..
24시간 근무 나갑니다..
이런 시간도..
이제 저기 어디쯤 에서 끝이 보이는것 같아요..
이밤..
평안히 잠자고 싶습니다..
님들
또한 평안한 저녁 되소서^^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눈 대신 비가 내리는 월요일입니다.
곳곳이 얼음판으로 미끄러워요.
안전운전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비가 와도 그대가 보고싶다.
오늘은 그런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