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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중년의 마음을 열어주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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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11-07 13:34 조회2,11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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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당신 - 김정수 02. 이별이래 - 심수봉 03. I Love You - 포지션 04. 우리 헤어지자 - 이승기 05. 마지막 콘서트 - 이승철 06.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조용필 07. 결혼 안하길 잘했지 - 이은미 08. 그녀는 - 애즈원 09. 사랑 아프다 - 더웨이 10.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 구창모 11. 진실 - 정훈희 12. 마지막 연인 - 한혜진 13. 사랑도 추억도 - 조항조 14. 초우 - 패티 김 15. 봉숭아 - 박은옥 16. 꿈이여 사랑이여 - 양하영 17. 그럴수가 있나요 - 김추자 18. 기쁜 우리 사랑은 - 최성수 19. 세월이 가면 - 박인희 20. 사랑아 - 김용임 21. 타인의 계절 - 한경애 22. 젊은 날의 초상 - 심재영 23. 사랑에 지쳤다 - 지은 24.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 최희준 25. 꼬마 인형 - 현이와 덕이 26. 다음 사람에게는 - 조성모 27. 그 어느 겨울 - 박희수 28. 일기 - 둘 다섯 29. 사월이 가면 - 패티김 30. 미사의 노래 - 이미자 31.건배 - 나훈아 32. 사랑 그 아름다운 얘기를 - 배철수 33. 널위한 사랑 - 조진호 34. 당신이 오시길 - 백미현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늦은 출근부 도장 입니다..ㅎ
늦어진 작은 변명이라면..

피로가 풀리기도 전에..
어제는 또 온종일 운전을 하고 다녔더니..
온몸이 성한데가 없이 아파옵니다.ㅎ

하루쯤은 내자신에도 보상을 해주는 차원에서 쉬어 주어야 할 것 같은데..
무슨 무쇠라도 되는것 처럼 이렇게 혹사를 시키고 있으니..

아무리 죽으면 썩어 없어질 몸뚱아리지만..
왠지 미안하고 주인 잘 못만난거 같아 불쌍한생각이 듭니다.
에효~~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부끄러운 말씀입니다.
검색을 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좋은 세상에
살고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겠습나까?
꼭 따지고 언급한다면 무상행님의 실력도 보통이 아니시랍니다.
이렇게 많은 글과 노래를 모셔오고 옮긴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죠.
(또 그에 알맞은 댓글까지도 소화를 하시고.......)
바쁜 와중에서도 이리 하신다는 것은 평소에 갈고 닦음이 없이는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늘 맑고 깨끗해 보이시는 무상행 보살님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늘 여여부동하소서

* 노래 폭탄을 기꺼이 맞으며........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에너지가 완전방전 된 상태라..
나름으로 잔꾀를 부리며 탱자탱자 거리며 보궁기도에도 불참을 하고 있자니..
어딘가에 ..
무언가에 ...
얻어 맞은것 처럼..
온몸이 물먹은 솜처럼 흐느적 거립니다요..

차라리..
올라 갔다 올껄 하는..ㅠㅠ

.................................................

부족이 많은 사람을..
좋은 말씀으로 옴겨 주시어 감사해요^^ㅎㅎ

찬바람 휘~이 감아 들어오는 문풍지 단속 잘 하시구..
따숩고 포근한 밤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