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마당   >  

음악감상실

내 마음의 보석상자/해바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하심 작성일10-10-11 09:21 조회1,981회 댓글4건

본문




내 마음의 보석상자 - 해바라기
난 알고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 수 없고 보고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음 가고싶어 갈 수 없고 보고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음음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가고싶어 갈 수 없고 보고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음 가고싶어 갈 수 없고 보고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음음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시월의 좋은 아침입니다~^^
춥다고도 할 수 없고,덥다고도 할 수 없도록
우리의 입을 꼭 막아버린 아주 좋은 계절입니다.
짧아서 더 아쉽고,아름다운 계절,
충분히 만끽하시는 한 주 되시길 바랄게요~^^

두메산골님의 댓글

두메산골 작성일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시월의 좋은 오후 입니다...
오전에 남회룡이라는 동네 출장을 갔다 왔는데..
벌써,,, 단풍이 물들기 시작 하더군요...
만산홍옆의 계절이 곧 다가 오는가 봅니다...

내마음의 보석상자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영주에 있는 이례마을이라고 있는데..
노인들이 기거하는 요양원 같은 시설인데
몇일전 색소폰 앙상블 연주 봉사활동을 했슴돠...
7080통기타, 성악, 보이스, 국악, 색소폰, 아코디언 등 등...

저마다의 소질을 가지고 마음에 담아 둔 보석상자를
풀어 혜쳤지요...
방법은 달랐지만, 노인들을 즐겁게 해 드릴려고
애쓰는 모습은 모두 하나 같았습니다... 
무료 봉사 활동이라 보람은 두배 였지요..

우리모두 이가을이 가기전에
각자 마음에 쌓아둔 보석상자를
풀어 헤쳐 봄이 어떨런지요...
후딱 지나가는 가을을 만끽하면서...
오늘도 열씨미...

_() () ()_

심헝아님의 댓글

심헝아 작성일

오메~~
단풍 들것네~~

내 마음의 단풍은 오늘은 울그락 내일은 불그락~~
종 잡을수가 없시요..

열씨미 사신다..봉사활동까지 하시고.
꼭 눈 뜨시고 봉사 하세요!!
혹시나 눈 감고 하실까봐~~

내 마음의 보석 상자엔
님들도 자리잡고 계시다는 걸 염두에 드시길..

아침 햇살에 반해서
빨래를 했더니
날씨가 꾸무리~~ 고로 맴도 꾸무리~~

미수꾸리님의 댓글

미수꾸리 작성일

ㅎ~
  토굴도인들 이 좋아하는 노래 신청
  " 장사익 " 노래 아무 거나 


    p
  물음 :  이것 이 빨간색이냐 ?

  물리학적 물음 :  섭시 25 도 1 기압상태에서
                          오후 6시 25분에 인간의 눈으로 볼때 이것이 빨간 색이냐 ?

  p  쏘크라테스의 물음  문제
    1. 벼룩은 자기 몸길이의 몇배나 뛸수 있을까 ?

    2. 모기는 입으로 소리를 낼까 항문으로 소리를 낼까 ?

  p
    욕정은 영혼의 질병이다 
                      ~ 스토아 학파 ~


    *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