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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예불가 / 정율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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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08-11 23:49 조회2,423회 댓글5건

본문

이미지를 클릭하면 마음의고향 축서사가 보입니다.

 

       한 줄기의 향으로써 한 없는 향운계를 지어서 삼보님께 올리니 넓으신 자비로써 받으소서.

일심 정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 손 모아 비옵니다. 다 함 없는 삼보님

크나크신 자비로써 저희들의 기원을 들으소서.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 관세음보살

출처 :마음의 고향 축서사 <원문보기>   글쓴이 : 무상행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음악방에...
찬불가가 많지 않아..
오늘은 예불가 내려 둡니다..

맘에 드시온지요??

장엄하신 축서사 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셔왔습니다..^^

성불하소서..()()()

이미경님의 댓글

이미경 작성일

무상행님 넘하세요.
보궁기도 드리고 언제또 음악방에 찬불가를....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무상행님 성불하세요^^
관음반 반장이예여
낼~~보궁기도때 뵈어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누군가를 위해..
아니..
나자신을 위함이라 해야 옳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마음의고향축서사를 들려야만 잠을 청하다 보니..
어느사이 습관이 되었나 봅니다..

오늘 함께 할 수 있어 참으로 많이 행복했습니다요..
내일은 우리 더불어 더많이 행복하여지이다..()()

사는동안님의 댓글

사는동안 작성일

우리말에 믿는 구석이 있어야 뭘 한다..이런 말이 있죠..
특히, 아이들은 믿는 구석이 있으면 더 설치는 것 같슴돠...
그래서 아이들은 부모와 같이 있을때 주위가 산만해 진다고 합니다.

아이들때는 믿는 대상이 부모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렇치 않나 봅니다..
자식은 키우는 것이 아니라,
커가는 과정을 믿으면서 지켜보는 것이다.라고하는 칼럼이 생각 납니다..

우린 흔히들  내가 그사람을 불신 했다는 사람은 없고,
내가 불신을 당했다는 사람이 더많은 것 같슴돠..

그것은, 내 행동은 동기부터 이해하는데
상대방의 행동은 현상이나 결과부터
이해하기 때문에 그렇치 않나 생각 해 봅니다.

가을로 접어드는 문턱에서...
나스스로 믿는 구석 하나 많들어 보면 어떨런지요...
그러면 사는동안 편안해 진다고 합니다..

_() () ()_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찬불가까지 올려주시고....
음악방에 오면 날마다 행복이 한 꾸러미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궁기도는 잘 하셨는지요.백중회향일까지 열심히 지장기도를 올려보세요.

나눔테크를 날마다 실천해주시는 님 덕분에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오늘은 불신에 대한 말로서 내 행동은 동기부터 이해하는데 상대방은 현상이나 결과부터 이해하기 때문이라는 말에 적극 동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