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한 선물을 ...홍보부장님은 늘
이렇게 좋은 일을 많이 하시고 계시네요
오늘 6시30분에 교육간다고 ...밤늦게 한숨
못자고 이렇게 컴을 열어볼 기회가 있어서
감사하네요.벌써 다섯시가 다되어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요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10-05-25 16:42

도안문 보살님,음악방까지 먼걸음 하셨네요~
시간이 좀 지나면 아마도 음악방이 가장 편안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아하~!! 공부에 관심없는 저만 그렇게 느끼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ㅎ
음악방에서도 자주 만나시더~~^^
그리고 홍보부장님은 '성담'님이십니다.
좀 헷갈리지요?저도...^^

늘 애쓰시는 청담거사님 감사합니다._()_

청담님
인드라망에 얽혀서 서로비추어주는 구슬처럼
아름다운 노래를 대하니
기운이 나는 듯 합니다.
자주 걸음하시옵길 앙촉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