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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정토발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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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8-03-27 11:51 조회2,133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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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나의연꽃  해탈의기쁨 부처님 오신날 사월이라 초파일 청산은 나를보고 오호라 꽃잎이여
내마음의부처 사박걸음으로 등등 올려 주시게...
모처럼 들려 요구사항이 넘 과했나 ㅎㅎ
자내니까 내 편히 부탁하지 아무나 안하네
내맘 알제...바라빌을 위하여...홧팅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정토발원문 음질이 안 좋은데....
찾아보니 없어서 할 수 없이 이거라도....

해월화님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찾아보리다.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아이구~~ 어려워라~~
혜안등님~합창단에 자기가 안와서
나 소프라노로 떠밀렸잖우?
첨엔 소프라노로 안 보내주나 매일 눈치만 봤두만
이제 제법 익숙해 지려니 가라니~
이 어리버리가 노래마져 어리버리 부르네..
빨리 와 주오~~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통한 소식통에 의한 뉴스인데요...
너무 목소리가 곱고 예뻐서 스카웃되었다고 봉화시내에 소문이 좌악~~
에그 부러버라. 잘되는 집안은 역시 안밖으로 모두 승승장구 하십니다.

역시 선생님은 눈치가... 익숙하게 엘토를 다하고 나니 소프라노로.....
그나 저나 나는 어쩌면 좋아요. 엘토도 못하고 소프라노도 못하니...
그래서 다음에 나가서는 슬쩍이 소프라노에 가 앉을 계획입니다.
혼자 연습하는 건 소프라노가 쉽거든요.ㅎㅎ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심자재님!! 소프라노로 승차(?) 하심을 축하하오.
이 사람은 소질도 없는 것이 등 떠밀려 쑤비통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다오.
누구 건져 주시면 복 받으실 겁니다.

오늘 저녁 8기생을 보니 힘이 넘칩디다.
특히, 안국장님과 배차장님의 진취적인 진행으로 일이 일사천리로 척척.....
총무과장님 좋겠수.
8기는 회장님 부터 젊으시고, 힘이 넘칩디다.
우리 7기들이 긴장해야 하겠던데요? 과장님도 젊어 질 것 같은 예감이....
축서사 불교 교양대의 발전이 눈에 보이는 듯 했습니다.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역시 이바구는 음악이 있어야 되는가 보네요..
한 잔의 차 더욱 좋겠죠?

합창단의 허우적거림은 다 똑같을걸~~
잘 될땐 즐겁지만 안 될땐 그~ ~ 갈등 다 그래요.

교양대가 점점 젊어지는게 눈에 보이쥬~~
따라 가려면 까칠이 애 꽤나 먹을것 같은데ㅎㅎㅎ...
애도 완벽한 애는 성취감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심자재님!!
고마워유//  짝지를 만들어 줘서......
나 사실 옆구리(?)가 많이 허전 했었다오.
우리 포지션 다 매워 졌으니
열심히 노력해서 멋진 한해가 되도록 해 보자구요.^^**^^

우영혜님의 댓글

우영혜 작성일

이제까지 어떻게 참았는지 궁금하네요.ㅎㅎ
입안에 허물 다 벗겨지겠어요. 조심들 하세요~
근데 이 음악은 원래 이렇게 듣는 건가요?
스피커가 이 노래에서만 고장난건 아닐테고...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뉘집은 날마다 좋은 소식만 전하는데 3년전에 밀려온 앨토 아무리 기를써도
승차는 못하고 살짝 청탁을 해보면 퇴짜나 먹고
하루가 다르게 늙어만가는데 죽기전엔 갈수있을련지....
부러움이 이젠 개씸으로 변하고 ....
이렇게 비참한 보살 쪼매 구원해줄 손은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