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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mean everything to me/Neil Sed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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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8-03 20:01 조회2,134회 댓글8건

본문

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 
You are the answer to my lonely prayer
당신은 내 외로운 기도에 대한 응답입니다.  
You are an angel from above.
당신은 하늘에서 내려 온 천사.
I was so lonely till you came to me 
경이로운 당신의 사랑으로 당신이
With the wonder of your love
내게 오기까지 난 너무 외로웠어요.
I don't know how I ever lived before
내가 전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조차 모르겠어요.
You are my life my destiny
당신은 나의 생명 나의 운명
Oh, my daring, I love you so
오 그대여, 난 당신을 너무 사랑해요.
You mean everything to me
당신은 내 모든 의미예요.
If you should ever ever go away,
만일 당신이 멀리 떠나버린다면,
There would be lonely tears to cry.
슬픔의 눈물을 흘리겠지요.
The sun above would never shine again.
저 하늘의 태양은 다신 빛나지 않을 것이여요.
There would be teardrops in the sky.
하늘에는 눈물만이 남을테지요.
So hold me close and never let me go.
그러니, 절 꼭 안고 절대 놓지 마세요.
And say our love will always be.
그리곤 우리 사랑은 영원하다고 말해 주세요.
Oh,my darling I love you so.
오, 그대여 너무나 사랑해요.
You mean everything to me.
당신은 내 모든 의미예요.
So hold me close and never let me go.
그러니, 절 꼭 안고 절대 놓지 마세요.
And say our love will always be.
그리곤 우리 사랑은 영원하다고 말해 주세요.
Oh,my darling I love you so.
오, 그대여 너무나 사랑해요.
You mean everything to me.
당신은 내 모든 의미예요.  

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당신은 내 모든 의미라는데 이것보다 더 좋은 말이 있을까요?^^
모두 주인공인 "당신"이 되어 행복한 밤 보내시길..._()_

각설탕님의 댓글

각설탕 작성일

은어축제가 중반에 접어 들었네요..

각설이 타령을 보고 금방 들어왔슴다.
세상살이 쉬운게 없다는 생각이 들더구만요..

앗샤야로 각설이야~~~~

앗사야로 각설이야 구슬프게 잘도하네
하루쟁일 노래하고 목구녕도 안아프냐

색동옷에 짧은치마 북소리도 한스럽고
평생사연 한껏담은 曲소리도 처량하네

엿사시요 왜치면서 안산다고 짜증마라
팔자라니 생각하고 인연따라 흘러가자

세상살이 힘겨운거  모르는이 없건마늘
한몸에다 많은업장 짊어지지  말드라고
 
앗사야로 각설이야 봉화땅에 발났으면
시름일랑 내려놓고 기쁨일랑 가져가라


앗사야로 각설이 기쁨 듬뿍, 옛다 여기 잇슈..~~~
엿많이 파쇼~~~~

A~~CC, 엿묵다 이빨에 다 낑겠네....

님들도 엿 먹으소....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작성일

디제이?
어제 밤 좋은 일 있었나요?
오늘은 친절하게도 밥에다 까만 깨까지 뿌려주시고...

각설탕님?
뻥튀기 안 뺏기려고 각설이 가셨구만유...

지는 그런줄도 모리고 엉뚱한 곳에서
뻥튀기만 기다렸구만유..

어이~~ 각형아?
가만히 보니 참 서정적인데가 많으네....

김병조 교수님 내가 엿 미깄잖우...ㅎㅎ
오전 약수터에 가니까 엿 팔데..

교수님 코메디 나오시데...
"보살님 나 엿 먹일라구?
 보살님 나 엿 먹엿잖아?.."

A~~CC....
나 안 먹는다고 했잖아!!
땜질 했는거 빠졌네....//

벙거지님의 댓글

벙거지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날 찾았는감요..

각설이가 하두 구슬푸게 하는바람에.
거그 풍덩 빠져 있었슴다.

깁병조 교수님 엿 미겼슈..
잘 했슴다.

가만히 안봐도 본시 내가 쪼게 성정적이제..
눈물많고, 사연많고, 인정많고,
한가지 또 있는데 고건 다음에 얘기하죠 ...

님들도~~

세상살이 힘겨운거  모르는이 없건마늘
한몸에다 많은업장 짊어지지  말드라고

성불 하십시요 _((()))_

구경꾼님의 댓글

구경꾼 작성일

고춘자 장소팔의 만담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심춘자 임소팔의 만담을 보는 것 같습니다.^^

초윤공^^님의 댓글

초윤공^^ 작성일

햐~ 조타 조아

내집이~
내집 컴터가~
내집 노래방이~
우리 사랑하는 도반들의 수처작주하심을...

늘은건 살집이요,수족관 골벵이 새끼에 밀린빨래요~
줄은건 노는날이요,주머니요,에너지요,청춘이라~

그동안 음악다실 지키시느라 고샹하신 님들께 일러바칩니다.

껌은도가 껌정섬이 아니라는 사실과 백도가 흰섬이 아니라는 현실을...


巨文島 큰 문필가들의 휘두르는 글빨과
여수 돌산갓김치에 탁빠리
여수 향일암의 해를 향한 황금암자의 황금거북 전설과
백일기도 입제.

아흔아홉섬의 百島가 아닌 白島 사연
모터보트에 부탁할수있는 여수 오동도 무인도의 밀애.

소록도 한국병원 박통시절의 오십년지기 비애를...
한셈병은 반드시 낫는다 라며 외치며 감금실에서 스러져간 소록도 환자들.
철저한 희생으로 나병환자의 기하급수적인 급감을 이뤄낸 실화...
오십년전 육천명의 수용환자에서 육백명 현재 노인들이 사투하는 주황색지붕,지붕들...

햐~
나는 보았노라, 알았노라, 느꼈노라!
아직도 하시절중 젊다는 다행한 사실을.......

수고한 당신이여. 떠나라, 즐겨라, 느껴라
그래도 이 人生 한번 애써 살아볼만 하다는 것을....

사랑합니다. 도반 여러분---()---
You mean everything to me~~~

각설탕님의 댓글

각설탕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음부터 어디 가면 간다고 하고
가슈..

앞으로,
24시간 이상 연락 없으믄  안낑가 준다..

우리끼리 모시방구 한다...
-모두모여 시름놓고 방방뛰며 구시하게..

암튼, 소록도에서 좋은일 했다 하이..
이번에는 낑가 주는 줄 아슈..

오늘도,
아샤야루 각설이 잘하되...
갸들은 목녕도 안아픈가베..

성불하십시요..

비밀병기님의 댓글

비밀병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초윤발이가 출발전 핀지 보낸는데 모빠다써여 안즉도!~
아~ 내가 우표를 안부치서 그른가~ 우체국이 머러서
"우체부아자씨 미안하지만 외상입니더" 하고 인사꺼정 써서
부칬고만~
에이참 거그다가 비밀병기 한줄 써너언는디
안타깝네 그려~
이담 놀러갈때 다시 보내주께여~
근디 초윤없응게 물만난 망둥어마냥 잘만 노랐구만
어데서 협박질이야??? 봉선이 버젼~

근디 갑짜기 영월장날 널따른 솥뚜껑에 꿉는 염변 먹고잡네
매콤한 김치짜다 잡채섞어 볶아서 메밀에 부친
촌말로 점병 도싯말로 염변  근디 올챙이국시는 밸 맛도 없두만
잘들 드시데여^^ 할배들 장날 나오셔서리~
그 염변 두쪽이면 마쩔리 세병 머글수 인는디~ 아후~
마하심 머하심 시간업쌈 쫌 후딱 갔다 오제 겔러 터져서리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