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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삼포로 가는길/강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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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정수 작성일09-07-31 09:11 조회2,41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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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초윤^^님의 댓글

초윤^^ 작성일

오랜만에 들어보는 곡이군요^^
선정수님 선곡은 탁월하시네요.~
경음악이라 저녁에 한번 불러봐야겠습니다.
보살님. 한몫에 너무 많이 올리시지 마시고
한곡한곡  충분한 대화를 나눈후에
다음곡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음악방의 인기가  半 야단법석 수준이니
이런 분들의 글솜씨도 한판 펼쳐볼만합니다.
애정을 가지고 들어오시는분들의 사랑의 댓글이
앞으로 축서사의 발전에 초석이 될수도 있음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늘 애써주시는 보살님께 멀리서 합장합니다.
초윤합장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작성일

옛날 군대 있을때
기타 지 뜯으며 불렷던 노래..

미솔라솔~~ 미 미미 레도미~~

음악은 않뜯어지고,
손가락이 다 뜯어지두만,,,

다음번에 초윤공주 만나믄,
달밝은 가을 밤, 축서사 보광전앞에서
쎅스폰으로 함 날려주지...

이 경음악 잘 간직하고 있다가,
그때 매치를 시켜보시쇼...

초윤공주님의 댓글

초윤공주 작성일

뜬구름 잡는 소릴 허시넹~
초윤은 원효대사 앙이면 상종불가랑게~
짬장말을 허트로 드르믄 식판으로 마씁니다요~
색시폰이 머다요~
첨드러보는디요^^
우리 도반님들 마쪼은 점심 자셨는가염~~~ㅁ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