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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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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7-23 09:00 조회2,19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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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 장윤정 ♡ 

날 찾아오신 내님
어서 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며
니 라이 라이
라이 라이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 라이 라이
라이 라이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날 찾아오신 내님
어서 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며
니 라이 라이
라이 라이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 라이 라이
라이 라이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엥처사님,제가 요즘 님들에게 너무 후달리다보니 정신이 없는게 맞아요.
경음악만 올려 놓고 노래 나오는 줄 알고 얼른 "꽃"을 가지러 갔더니...^^;;
아침부터 혼자 많이 웃었습니다.
또 삽질하러 또 가보겠습니다.^^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그래 니가 고생이 많다....^^**^^

저 넓은 이마에 땀 좀 봐라..쯧쯧!!
뭐니 뭐니 해도 삽질이 제일 힘들다캤는데....
엥처사님 엥엥대니~~
아!! 글씨~~ 이 삼복더위에 삽질이라니..

그래 힘들제?
돈 있거든 토종닭 한마리 잡아와서 인삼, 황기 대추 넣고
압력 솥에 푹 고아서 아그들 모르게 닭다리부터 뜯고
아그들한테는 이 닭은 무릎관절이 안 좋아
끊어 버렸다카고..

저쪽에 파랑새, 앵무새, 노랑새가
반상회 하느라 재잘 재잘...
입 자랑 하는사이 몰래 살짝
요리로 날아 왔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