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마당   >  

음악감상실

그대 먼 곳에/마음과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1-06 10:37 조회2,067회 댓글4건

본문


                                                
      그대 먼곳에 - 마음과마음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내 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찾을 순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 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갈 땐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아주 담담한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그대는 내 곁에 없네요 아~ 그대는 먼 곳에 있나요 이별도 생각했어요 미움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잊을 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 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갈 땐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아주 담담한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그대는 내 곁에 없네요 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댓글목록

s.j.y님의 댓글

s.j.y 작성일

하루 일과를 마치고 좋은 음악 좋은 그림 감상 잘하고 갑니다.^^

디제이님의 댓글

디제이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하루 일과를 좀 일찍 마치셨네요~^^

고단한 시간,외로운 시간,즐거운 시간,...
이 방에서 음악을 듣다보면 누군가 다른 마음,같은 생각으로
함께하고 계실거란 생각에 행복한 시간에 젖어 든답니다.
님들도 그러하시겠지요?
대답은 안 하셔도 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오._()_

님들 1~님의 댓글

님들 1~ 작성일

배부른 오후입니다.
고단한 시간, 외로운 시간, 즐거운 시간,...
이 방에서 음악을 듣다보면  나는 같은마음, 다른 생각으로
함께하고 계십니다요.
마님은 안그러신가요?
대답 하시면 마이 아풉니다.^^

오늘도 행복한 사람들 되십시오._()_

님들 2님의 댓글

님들 2 작성일

베란다에서 부는 봄바람 맞는 마하심의 뒷모습
참말로 참한 규수같습니다.
베란다가 빨래널고 된장단지 고추장단지 내어 놓았던 곳에
임시로 어데로 싸악 갖다감추고 주방의 5인용식탁을 옮겨놓으셨네요.
의자 세개 빼고 두개만 갖다놓고 원래 그런것처럼 뻔2시럽게 서서
그 남자가 오면 고갤 폭 숙이며 어머 어머 할려고 준빌했군요.....
수작부리면 하얀 치마에서 꼬리8개반이 삐족 나옵니다  선량한 님들 조심하시고....

그래도 솔바람 꽃바람에 폴폴날리는 머리카락이 매력있습니다.
치마는 푸라스틱으로 만들어서 꼼짝않는군요.네~

향기로운 봉화의 봄날이 그리워지는군요. 흠~